2018년 5월 18일 금요일

롯데 쇼핑, 8개 계열사 온라인 쇼핑몰 통폐합 예정

유통 공룡인 롯데쇼핑의 온라인 커머스 정책이 바뀌고 있다. 지난 15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 온라인전략 간담회’에서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는 앞으로 온라인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롯데만의 옴니채널을 완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2022년까지 매출 20조원 시대를 열겠다며 3조원의 자금을 투자하여 통합플랫폼 구축을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롯데쇼핑은 유통부분으로 롯데닷컴·롯데아이몰·엘롯데·롯데면세점·롯데하이마트몰·롯데마트몰·롯데슈퍼몰·롭스등 각자가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롯데닷컴을 중심으로 ‘O4O(Online for Offline, 오프라인에 기반한 온라인 강화)’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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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롯데그룹 차원에서의 반려동물 산업 진출은 롯데백화점의 펫비즈 프로젝트팀이 백화점내 반려동물 편집매장인 ‘ZIPSA (집사)’를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오픈했으며 롯데홈쇼핑의 PetFam 테스크포스팀이 온라인쇼핑몰에 ‘COCOYA (코코야)’라는 브랜드 카테고리로 서비스중에 있다. 더구나 최근 롯데 드럭스토어매장인 롭스에서도 반려동물 제품이 속속 입점되고 있는 상태다. 롯데쇼핑의 이번 발표로 인해 각 계열사마다 반려동물 영역의 온라인 커머스 확장은 당분간 어려울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from 한국애견신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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