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3일 일요일

정찬민 용인시장,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 시간 마련..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유기동물단체들의 활동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용인시 정찬민시장이 용인시를 기반으로 유기견 구조와 보호, 입양활동을 벌이고 있는 용인시동물보호협회’(이하 ‘용보협’)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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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민 용인시장은 임기중에 유기견 보호센터 마련, 국내 최대 반려견 놀이터 개장, 용인시 동물보호문화행사 개최등 지역주민이 공감할수 있는 반려동물 정책을 추진해왔었다. 더구나 자리에 함께한 용보협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기견보호단체로 용인시에서 발생하는 유기견들의 대부분을 안락사없이 일반가정에 입양을 진행함으로써 높은 입양율뿐만 아니라 안락사를 시행했을 때 소요되는 안락사약, 사체처리비용등의 세금을 절약하여 2016년에는 무려 4000만원의 세금을 절약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 협회 관계자들은 용인시 동물화장터 설립, 동물보호센타 착공, 유기견 분양센터등 유기동물의 현실적인 문제와 대안에 대해 논의하였고 정찬민 시장은 용인시에 동물보호국을 설치를 적극 검토하겠다며 동물복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지역인구가 100만이상 도시에 설립되는 지역연구소가 멀지않아 용인시에도 신설이 되는데 연구소내에 반려동물 담당 부서와 지역동물단체와의 협의체 구성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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