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3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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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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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8일 목요일

[이선필의 세계 애견문화 산책] 페르시아 제국 편


개들의 천국 페르시아
몇 년 전 페르시아 전쟁을 다룬 『300』이라는 영화를 본 적 있다. 광고에 이끌려 선택했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불편함을 넘어 모욕감마저 느꼈던 영화이다. 아름답고 잘 생긴 스파르타(유럽)인들과 괴물과도 같은 모습을 한 페르시아(아시아)인들의 전투를 선과 악, 민주주의와 전제주의, 선진과 후진이라는 대립적 축을 통해 영상화한 이 영화는 지독한 오리엔탈리즘을 내포하고 있다. 정치적인 이유로 이란과 대립중인 서구인들이 과연 열광할만한 영화였다. 하지만 오늘날의 이란에서 탄생한 고대 페르시아 제국에 대해서는 왜곡으로 가득 차 있다. 조로아스터교를 기반으로 한 페르시아제국은 사실 당시까지만 해도 가장 선진적인 문명권이었을 뿐만 아니라 개방적이고 관용적인 국가였다. 영화가 왜곡했던 악의 제국이 절대 아니었다는 말이다. 영화에서 묘사되지 않은 것도 있다. 영화에서 왜곡되어 나오는 페르시아 황제인 크세르크스는 당시 인도산 마스티프 전투견 부대를 데리고 전쟁에 참전했다. 
 
그림1.jpg▲ 영화 『300』에 나오는 페르시아의 왜곡된 이미지
 
 개방적이고 관용적인 국가였다는 말은 애견문화에 있어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페르시아 제국의 후계자인 오늘날의 이란은 사실 애견문화의 불모지나 다름없다. 애견 관련 용품의 광고도 금지되고 길거리에 개를 데리고 나오면 벌금형에 처해진다고 한다. 이란이 그렇게 싫어하는 서구문화의 모방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고대 페르시아는 개들에게 있어서는 천국과 같은 곳이었다. 오늘날의 의미에서 보면 이른바 동물복지 개념이 존재했던 지역이었다. 이것은 조로아스터교가 가지는 창조관, 도덕관, 사후세계관 때문이다.   
 
 
천국으로 가는 길 위의 심판자
오늘날의 이란에는 sag이라는 이름을 가진 개들이 많다고 한다. sag은 고대 페르시아어로 1/3을 의미하는 단어인데, 개라는 의미 역시 가지고 있었다. 이렇게 1/3이 개라는 의미로 사용된 것은 개의 영혼의 1/3은 인간이라는 페르시아인들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다. DNA적으로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지만, 33.3%의 영혼이 인간이라면 개는 인간과 영혼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동물이라는 이야기이다. 조로아스터교에 따르면 개(동물)는 사악한 영혼의 창조물인 늑대로부터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원시 황소의 정액으로부터 탄생되었다고 한다. 개가 늑대로부터 진화한 것이라는 오늘날의 증거와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지만 말이다. 어쨌든 조로아스터교에서는 개를 특별하게 대우했다.

 
그림2.jpg▲ 조로아스터교의 사후세계관
 
 
고대 페르시아인들은 개가 이롭고 깨끗하며 정의로운 동물이기 때문에 잘 보살펴야 하는 동물로 여겼다. 가정에서 주인의 재산을 지켜줄 뿐만 아니라, 악마를 물리쳐주는 영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다. 개가 눈으로 응시하는 것만으로도 악마를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이다. 페르시아에서도 개는 사후세계와 연관되어 있다. 즉, 개가 지상에서 천국으로 가는 다리 사이에 놓인 친바트 브리지라는 심판의 다리를 지키는 동물이라는 것이다. 이는 고대 이집트에서 아누비스가 수행했던 심판자의 역할과 비슷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차이가 있다면 아누비스는 지옥으로 가는 길목에서 심판자의 역할을 한 반면, 페르시아에서는 천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심판자의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페르시아에서 개를 기르는 것은 죽은 자를 기억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죽은 사람이 환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일까? 따라서 사람이 죽으면 3일 동안은 죽은 사람에게 제공될 분량만큼의 음식을 개에게 주었다. 만약 개가 없으면 식사 때마다 들짐승들에게라도 음식을 제공했다.

 
 
동물복지의 나라 페르시아
개가 천국으로 가는 길의 심판자이자 죽은 자를 기억하기 위해 기르는 것이기 때문에 페르시아에서는 당연히 개에 대한 대우가 좋을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좋은 대우는 조로아스터교의 의식법과 민법을 기록하고 있는 벤디다드 경전에 자세히 적혀있다. 이 경전은 개 학대를 금하고 가정견이든 떠돌이 개든 개를 다를 때는 정성을 다 하라고 한다. 또한 개를 돕거나 해를 끼치는 것은 사람을 돕거나 해를 끼치는 것과 같기 때문에 개를 죽이는 행위는 사후에 천벌을 받게 되어 있다고 한다. 집 근처에 임신한 개가 있으면 적어도 새끼가 태어나거나 새끼들이 혼자 설 수 있는 6개월 동안 잘 보살펴야 한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아서 개가 해를 당하게 되면 그 사람은 계획적 살인행위로 천벌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최고의 신인 이후라 마즈다의 아들인 불의 신 아타르(Atar)가 위에서 지켜보기 때문이다. 조로아스터교에서는 개뿐만 아니라 고양이나 쥐 등과 같은 동물을 죽이는 것조차도 신성하지 못한 행위로 비난받았다.
경전은 개에게 주는 음식까지도 자세히 적어놓고 있다. 개에게는 고기와 함께 우유 및 기름진 음식을 주어야 한다고 적고 있다. 사람들이 음식을 먹을 때는 세 입 정도의 음식을 남겨 반드시 개에게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지옥에서 고통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개에게 음식을 주지 않으면 지옥에서 고문의 고통을 받는다. 또한 개에게 너무 딱딱해서 목을 다칠 우려가 있는 뼈를 주거나 너무 뜨거워서 목에 해를 입히는 경우도 중요한 범죄행위에 해당한다. 개에게 나쁜 음식을 주는 행위는 사람에게 나쁜 음식을 주는 행위와 같다. 어떤가? 오늘날보다 동물복지가 더 잘 이루어진 지역 아닌가?

 
페르시아 토테미즘과 개
조로아스터교도들은 시신이 매장된 곳은 더러운 땅이라고 생각했다. 이는 생명이 없는 시신은 단지 오물일 뿐이고 여기에는 나수(Nasu)라는 악령이 깃들어 부패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침묵의 탑이라는 곳 위에 시신을 두어 비바람에 노출되고 동물들이 뜯어먹게 해 자연 속으로 사라지게 하는 풍장 의식을 진행했다. 개의 장례도 사람의 장례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풍장을 통해 이루어졌다.
한편 개가 사후세계와도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 때문에 사람의 장례 의식에서도 이용되었다. 조로아스터교 경전에는 sagdid라는 말이 있는데, ‘개에게 보이기’라는 의미이다. 이것은 사람이 죽으면 4살 이상의 수컷 개에게 시신을 확인하게 한다. 침묵의 탑에 안치될 때까지 이러한 행위를 세 번 반복한다. 이것은 사람보다 예민한 개의 감각을 이용해서 정말로 죽은 것이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또한 개의 응시는 정화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개에게 시신을 보여줌으로써 시신을 정화시킨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의식은 19세기 개혁적 조로아스터교도들에 의해 비난받으면서 20세기에 와서는 완전히 금지되었다.

 
그림3.jpg▲ 상상 속의 새 simurg
 
 고대 페르시아 신화에는 Simurg이라는 거대한 상상 속의 새가 나타난다. 이 새의 얼굴은 개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사자의 발톱과 공작의 날개와 꼬리를 하고 있다. 개의 얼굴이 아니라 때때로 사람의 모습을 한 인면조로 표현되기도 하는 이 새가 보호와 치료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물과 땅을 정화하고 다산의 역할을 한다고 믿었다. 게다가 하늘과 땅 사이에서 중재자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고대 페르시아에서도 개는 전쟁에서도 자주 이용되었다. 전투견으로 이용된 개는 주로 마스티프였다. 사실 페르시아 전쟁에서는 그리스와 페르시아 양측 모두 목에 철심이 박힌 거대한 마스티프를 전투견으로 사용했다. 페르시아는 주로 인도에서 수입된 마스티프를 활용했다. 제 1차 페르시아전쟁에서는 그리스가 승리했는데, 이 때 그리스 전투견들이 공을 세웠다고 해서 오늘날에도 그리스 승리기념관에는 전투견 조각상이 남아있다.

 
그림4.jpg▲ 페르시아 마스티프
 
 
고양이를 미워한 페르시아
전쟁에 참전한 마스티프들의 희생을 예외로 한다면, 페르시아는 아마도 개들에게 가장 살기 좋은 천국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고양이들에게는 그렇지 못했던 것 같다. 사람들은 페르시아라고 하면 곧 바로 페르시안 고양이를 떠올릴 것이다. 부드럽고 윤기가 흐르는 긴 털을 가진 매혹적인 이 고양이의 이름이 페르시안이기 때문에 페르시아 제국을 떠올릴 수 있다. 하지만 이 고양이가 1620년 현재의 이란에서 이탈리아로 수입되어 유럽에 퍼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페르시안으로 알려져 있다. 페르시아 제국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중동 지역에서는 오히려 이란고양이라고 부른다. 사실 고대 페르시아에서 고양이는 그렇게 환대받지 못하던 동물이었다.
조로아스터교는 무슬림과는 다르게 고양이를 사악하고 해로운 동물로 여겼다. 페르시아에서 고양이에 관한 기록은 사산조 왕조(221-651)에서야 나온다. 이 이전까지는 고양이에 대해서는 신경도 안 썼다는 이야기이다. 어쨌든 사산조 왕조의 신화에 따르면 고양이는 사악한 영령에 의해 창조된 동물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고양이가 물에 오줌을 누면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죽고, 고양이가 밥을 먹은 그릇은 일곱 번을 씻는다고 해도 더럽다고 했다. 고양이의 털이 닿은 음식을 먹으면 쇠약해진다고 한다. 특히 검은고양이는 악마 그 자체였다. 아침에 검은 고양이를 보면 불운하다고 믿었고, 고양이 꿈을 꾸면 도둑을 맞게 된다고 믿었다.

 
그림5.jpg▲ 페르시안 고양이
 
 
조로아스터교가 고양이를 악마화 했지만, 사람들은 고양이를 애완용이나 쥐를 잡는 용도로 이용하기도 했다. 여성들은 종종 고양이에게 귀걸이나 목걸이를 해 주기도 하고 털을 염색하기도 했으며, 고양이와 함께 잠을 자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은 일부에 한정된 것이었다. 당시로서는 아마도 일탈적 행동이었을 것이다. 7세기 사산조 왕조의 마지막 황제였던 호로스 2세는 아제르바이잔의 Ray라는 도시를 미워해 그 도시를 철저하게 파괴하기로 마음먹었다. 이에 새로운 총독을 임명해 고양이를 모두 죽이도록 했다. 모든 고양이를 무자비하게 죽이고 나서 쥐 숫자가 늘어났고 사람들은 하나 둘씩 도시를 떠나기 시작했다. 왕이 원했던 대로 이 도시는 결국 망하게 되었다. 그러나 왕비가 왕을 설득해 총독을 다시 돌아오게 하고 나서 도시는 복원되었고 고양이도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고양이를 이렇게 미워했으면서도 페르시아인들에게 있어서 고양이는 유용한 동물이기도 했다. 그들은 고대 이집트인들이나 그리스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고양이를 치료 목적으로 사용했다. 열을 내리는데 고양이 똥을 오일과 함께 섞어 사용했으며, 고양이 피는 나병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믿었다. 페르시아에서 전해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고양이가 자신의 똥이 약에 사용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신의 똥을 묻어버린다고 한다. 고양이는 다산성과도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불임 치료 능력이 있다고도 믿었다. 불임을 치료하기 위해 여성은 고양이 태반을 머리 위에 올려놓고 그 위에 물을 뿌린다. 물이 여인의 머리에서 흘러내리면 그녀의 불임이 치료된다고 믿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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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덕후들을 위해 준비했다, 문화가 있는 수요일 ‘냥덕예찬’

고양이와 관련된 문화예술 콘텐츠를 향유하는 ‘냥덕예찬’이 6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수요일’에 인천 중구 임시공간에서 열린다.
 
냥덕이란 고양이의 ‘냥’과 한 분야에 미칠 정도로 빠진 사람을 의미라는 일본말 ‘오타쿠’를 한국식 발음으로 바꿔 부른 ‘오덕후’의 합성어로 일명 고양이 덕질에 빠진 사람들을 일컫는 표현이다. ‘냥덕예찬’은 고양이 덕질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더욱 장려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2018-06-28 21;27;55.jpg▲ 입양을 기다리는 둔촌냥이 '깜깜이'와 '돌돌이'가 모델인 포스터
 
 
6월 27일 수요일에는 정현석 유음출판사 편집장이 ‘고양이 문학에 대하여’를 주제로 강연을, 7월 25일에는 이혁종 작가의 ‘너와 나를 엮는 직조: 냥이 자리 짜기 워크숍’을, 8월 29일에는 송현민 음악평론가의 ‘고양이의 음악, 사람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클래식 음악 중에는 유독 고양이에게 안정을 주는 곡들이 많다. 신기하게도 이 음악들은 고양이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안정을 선물한다. 송현민 음악평론가의 강의를 통해 고양이와 함께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만나보고, 고양이를 소재로 한 음악들도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9월 19일 한상정 인천대 교수의 ‘냥이와 만화’, 10월 31일 노석미 작가의 ‘냥이 그림’, 11월 28일 김하연 사진작가의 ‘나의 첫 동네 고양이’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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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사)동물권행동 카라, 하반기 시행

서울시와 (사)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 이하 카라)는 올 하반기 구로구에 위치한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인 <반려견 돌봄문화 시민학교>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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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돌봄문화 시민학교>는 반려견을 기르고 있거나, 향후 기르고자 하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1기당 총 4회의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1회차는 ‘반려견과 함께 살기 위한 준비’를 주제로 반려견 입양 및 사전 준비 사항, 반려견과 함께 살기 위한 필수적인 정보와 동물등록을 비롯하여 동물보호법 및 관련 제도와 법적 의무사항, 펫티켓에 대해 알아본다.
2회차는 ‘반려견을 위한 기본행동 이해와 행동문제 예방 교육’을 주제로 반려견의 행동언어를 이해하여 사람들과 함께 살기 위한 기본적인 매너와 사회화 교육을 다룬다. 이를 통해 반려견의 행동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과 대표적인 행동문제인 짖음, 배변, 파괴행동, 공격성, 분리불안 등의 대처방법을 알아본다.
3회차는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를 개발한 수의사 이환희와 함께 ‘반려견 건강하게 관리하기’가 진행된다. 가정에서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과 동물병원을 현명하게 이용하는 방법, 반려견의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음식급여, 운동법, 대표적인 질병 예방법 및 생애주기에 따른 관리법, 중성화, 노령견 관리 등 세부적인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마지막 4회차는 ‘반려견을 위한 행동풍부화 장난감 만들기’로 반려견의 행동문제 예방과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행동풍부화의 중요성을 다루고 직접 행동풍부화 장난감 2종을 만들어 본다.

이번 <반려견 돌봄문화 시민학교>는 반려인을 위한 내용으로 반려견 동반 입장은 불가능하며, 총 4회의 강의 중, 1회차를 포함해 70% 이상 출석한 경우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그동안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과 펫티켓 캠페인, 동물전문도서관 운영 등 동물과 인간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교육활동에 힘써온 카라는, 이번 <반려견 돌봄문화 시민학교> 교육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동물의 평생 돌봄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카라는 경기도 파주에 2019년 6월 개관을 목표로 유기동물의 보호와 치료, 입양, 교육의 기능이 하나 된 토탈 반려동물복지센터를 준비중이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반려동물 문화의 선진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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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를 잡아 ‘고양이 만두’ 만든 청년, 3년 징역

 고양이를 잡아 생계를 유지한 남자가 징역형의 처벌을 받게 되었다고 케냐 언론이 전하고 있다. 

케냐의 나쿠루 카운티법원은 2012년부터 6년동안 1100마리의 길고양이를 잡아 사모사스를 만들어 업자들에게 판 혐의로 제임스 무캉기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였다. 사모사스는 고기와 야채를 넣고 빚은후 튀겨먹는 케냐 만두로 케냐에는 사모사스를 파는 식당이 많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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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무캉기는 길고양이 고기로 만든 사모사스를 납품하고 고양이 한 마리당 한화로 4000원의 수익을 얻어 6년동안 총 440만원의 수익을 얻었다고 한다. 케냐의 검역관계자는 고양이를 식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법으로 위생과 검역의 문제로 건강까지 위험할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무캉기는 인터뷰를 통해 길고양이를 잡아 판 행위기 위법인줄 몰랐다고 전하고 있다.  [출처_nairobinews.nation.c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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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한 사내의 인생 고백을 담은 소설 ‘미융이’ 출간

한때 잘 나가던 남자가 애인에게 버림받고 직장까지 잃으면서 인생의 위기에 내몰렸으나 고양이 한 마리에 의지해 다시 살아갈 희망을 찾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소설이 출간됐다. 
북랩은 한 40대 남자에게 열병처럼 찾아온 인생의 위기를 소재로, 물질적 풍요만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좌절과 주인공이 한낱 미물에 불과한 고양이와의 교감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찾는 과정을 실감나게 묘사한 소설 ‘미융이’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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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인간의 삶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는 명제가 정말 옳은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한다. 그에 대한 답을 내기 위해 저자는 더 많은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만 살아오던 남자가 큰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자신이 살아온 역경을 되짚으며 자아와 삶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잘 나가는 보험설계사다. 자신의 풍족한 생활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안전을 파는 일을 하던 그는 어느 날 20년 가까이 등지고 살던 어머니로부터 전화를 받는다. 어머니는 큰어머니의 부고를 전하고 주인공은 마지못해 큰어머니의 장례식에 참가한다. 그곳에서 가족들과 만난 그는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며 질투심을 느끼고, 집에 돌아와 마치 열병처럼 어렸을 때를 생각나게 하는 꿈을 꾸기 시작한다. 
살기 위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 사는 삶을 살아오지 않았느냐고 묻는 것 같은 꿈. 그 꿈이 계속될수록 주인공의 마음을 잠식한 열병을 기세를 더해간다. 
하지만 나이 마흔에, 한창 돈을 벌어야할 나이에 그런 고민하는 것 자체가 사치라는 듯 그의 생활은 하나씩 어긋나기 시작한다. 직장에 나가서도 일에 집중할 수 없어서 일을 그만두고, 일을 그만둔 것 때문에 유일한 안식처였던 사랑하는 여성에게마저 이별을 통보받는다. 그의 곁에 남은 것은 사랑하는 여성과 함께 키우던 미융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뿐이다. 
하지만 완전히 망가져버린 자신에게도 변함없는 애정을 표시하는 미융이의 모습을 통해 주인공은 결국 자신을 여기까지 내몰았던 열병의, 고민의 답을 찾아낸다. 
결국 자신이 원했던 것은 누군가와 사랑을 주고받는 것이며, 누군가와 사랑을 주고받는 것만으로도 삶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걸 깨달은 주인공은 20년 가까이 등지고 살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다. 
이 책의 저자 천그루는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한 편의 소설로 써도 될 만큼 굴곡진 인생을 살았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쓴 ‘미융이’를 통해 사랑을 주고받는 것만으로도 삶은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소설은 물질적 풍족함을 위해 정신적 풍족함을 버리는 이들에게 삶의 의미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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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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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장례서비스 21그램 ‘유기묘를 위한 고양이 전용우유 300팩’ 기부

반려동물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21gram(대표 권신구)은 지난 25일 유기묘 보호소인 사단법인 나비야사랑해(대표 유주연)에 고양이 전용우유 300팩을 전달했다.

[별첨1] 고양이 전용우유 300팩 전달식 사진.jpg▲ 좌측 나비야 사랑해 유주연 대표, 우측 21그램 권신구 대표
  
21gram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8회 궁디팡팡 캣페스타’에서 반려동물 바른장례문화 캠페인을 통해 고양이 보호자 서약이벤트를 실시했다.
바른장례문화 캠페인이란 보호자는 반려동물의 생명결정권을 갖는 주체로, 반려동물의 수명 다하는 날까지 책임을 다하기 위한 21gram의 공익캠페인이다. 보호자의 책임감을 담은 다짐을 반려동물 이름과 함께 스티커에 적으면 스티커 1장당 고양이 전용우유 1팩을 기부하는 형태이다.

[별첨2] 21gram 반려동물 바른장례문화 캠페인 서약이벤트 사진.jpg▲ 21gram 반려동물 바른장례문화 캠페인 서약이벤트
 
21gram의 권신구 대표는 “서약이벤트에 동참한 책임감 있는 보호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21gram이 대신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의미가 있었고, 앞으로도 유기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일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나비야사랑해 유주연 대표는 “300명의 보호자가 참여해 더욱 의미 깊어진 기부에 감사드리며, 기부된 우유는 최근 전북 완주에서 구조된 19마리의 영양 부족 고양이들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유기묘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 고 전했다.


[별첨3] 반려동물 바른장례문화캠페인 서약스티커.jpg▲ 반려동물 바른장례문화캠페인 서약스티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일본 대표 반려동물 식품브랜드 도기맨&캐티맨 공식수입사인 주식회사 후스토(대표 정수혜)에서 매칭기부 후원사로 참여했다. 사단법인 나비야사랑해에는 현재 약 140마리 유기묘가 보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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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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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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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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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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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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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앤컴퍼니, 영양성분 강화한 ANF 6Free 플러스 출시

글로벌 반려동물 식품 유통 기업 대산앤컴퍼니가 베스트셀러인 ANF 6Free를 강화한  ‘ANF 6Free PLUS’(이하 6Free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4년 첫 출시 이후 4년간 국내 사료시장에서 높은 판매량을 선보이며 ANF의 베스트셀러로 인정 받아온 제품에 대한 보답을 하듯 성분을 강화한 신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ANF6free+이미지.jpg▲ 반려동물의 건강에 유해한 6가지 성분이 일절 포함되지 않은 ANF 6Free 플러스
 
이번에 선보인 ‘ANF 6Free’는 반려동물의 건강에 유해한 6가지 성분(GMO, 살충제, 합성착색료, 화학보존료, 호르몬제, 항생제)을 일절 포함하지 않았다는 의미의 제품 라인이다.
 
‘ANF 6free플러스’는 기존 자사 제품의 양/연어/소고기/오리 1가지 단백질원에서 2가지 혼합단백질원을 주 원료로 사용하여 영양불균형을 해소했고, 항알러지와 항염증 효과가 뛰어난 연어 및 흰살생선을 주 원료로 포함해 오메가3의 함량을 높였다. 또한 반려동물의 기호에 맞춰 제공 할 수 있도록 ‘소고기+연어’, ‘연어+흰살생선’, ‘오리고기+연어’, ‘양고기+흰쌀’ 총 4가지 맛 제품을 선보인다.
 
대산앤컴퍼니 백광현 이사는 “이번 신제품 출시는 까다로워지는 펫팸족(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한 결과”라며, “꾸준히 사랑 받아온 기존 제품의 장점은 지키되 제품 다양성과 건강 성분은 더욱 강화했다. ANF 6Free 플러스가 또 한번 반려동물 식품 시장을 선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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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pet_in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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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로 국제 펫미용 토크쇼 열린다.

     오는 7월 6일(금)과 8일(일) 양일간에 걸처 유럽과 한국 미용사들이 함께하는 "국제 펫미용 토크 세미나"가 열린다. 6일에는 쿨펫애견미용학원 분당점에서 8일에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강당에서 오전10시부터 19시까지 8시간동안 강의가 이어진다.첫날인 6일에는 애견미용사를 대상으로 1.목욕관리 2.애견미용 비지니스 전망 3.완벽한 애견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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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Curation

2018년 6월 19일 화요일

Pet Curation

양요섭 팬들, 사료 2t과 선풍기 등 동물권단체 케어에 기부

동물권단체 케어는 양요섭 다수의 팬클럽이 2,145kg의 사료와 선풍기 10여대를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보도자료]하이라이트 양요섭m.jpg▲ 사진 = 케어
 
양요섭은 케어 입양센터에서 돌보고 있는 유기견 ‘아롱’과 함께 최근 십이견지의 다섯 번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6월 1일부터 시작된 유기견 입양 프로젝트는 다음 스토리펀딩을 통해 진행중이다. 양요섭 참사랑, 요수니즈, 요섭나무, 양요섭 서포터즈, 즐덕요덕 소푸터즈 등 양요섭 다수의 팬클럽이 이와 같은 양요섭의 동물보호 행보에 동참한 것이다. 

[보도자료]하이라이트 양요섭의 선행에 팬들도 동참한다._180618 (2).jpg▲ 사진 = 케어
 
팬클럽은, “평소 반려견을 키우며 유기견 문제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에 관심을 보여온 양요섭의 뜻에 동감한다.”며 “그런 양요섭의 단독 콘서트를 축하하는 마음으로 유기견들이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기부 목적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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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인테리어 Life with cat 외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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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함께 사는 인테리어 Life with cat
아사히 신문출판 지음 | 차효라 옮김 | 이노우에 사유키, 우에노 아사코 외 사진 | 길찾기
 
서브컬쳐의 명가 이미지프레임이 고양이 전문 레이블 ‘캣박스’를 론칭했다. 이에 첫 번째 책으로 애묘인으로 유명한 인스타그래머들이 선보이는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인테리어’를 출간했다. 국내에서도 고양이를 단순히 키우고 사육하는 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의 개념으로 바라보기 시작한지 꽤 되었다. 반려동물이란 말 그대로 반려인과도 같은 개념으로 생활은 물론이고 집과 같은 ‘공간’도 공유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고양이를 키우는 집과 그렇지 않은 집은 인테리어도 꽤 달라야 하지 않을까.
책에는 멋스러움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항상 손닿는 곳에 꺼내 놓은 청소도구는 물론이고 고양이 장난감의 수납, 고양이의 손이 닿지 않게 화분을 배치하는 법 등 자잘하면서도 유용한 아이디어가 담겼다. 전통 기법으로 지은 가옥의 천장 들보를 고양이의 이동 통로로 활용하거나 주방과 거실을 나누는 가벽의 위를 터서 주방의 열기를 빼는 동시에 캣 워크로 사용하는 아이디어는 아파트나 원룸 등 어느 집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발상이 담겼다.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인테리어’는 한국과 거주환경이 비교적 유사한 일본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으므로 국내에도 비교적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예시가 담겨 있다. 책에 실린 16선의 인테리어는 각각 다른 거주 환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미적 감각을 담고 있어 고양이와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고민하는 애묘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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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양이 박먼지 아기 고양이와 함께 자란 어른 사람의 31개월 그림일기
박정은 지음 | 박정은 그림 | 혜화1117 | 2018년 06월 05일 출간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하루 한 장 꼬박꼬박 그려나간 고양이 그림 일기
『내 고양이 박먼지』는 기억을 그리는 작가로 널리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 박정은 작가가 2014년 가을 아기 길고양이를 만난 뒤 2017년 봄까지 약 31개월여 동안 이 고양이와 함께 지내며 기록해온 그림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고양이에 관한 세상의 모든 책이 그러하듯 『내 고양이 박먼지』역시 고양이와 사람의 사랑스럽고 애틋한 하루하루가 빼곡하게 담겨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지 어여쁘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바라보는 애묘인의 기록에서 한 발 더 들어간다.
세상에 ‘좋기만 한 일’이 어디 있을까. 모든 생명의 만남은 희로애락을 동반한다. 『내 고양이 박먼지』는 아기 길고양이와의 첫 만남에서 고양이의 사랑스러움을 묘사하는 대신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낯선 존재 앞에 당황하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리는 것으로 일기를 시작한다.
그렇게 시작된 ‘아기 고양이’와 ‘어른 사람’의 동거의 나날은 서로의 존재에 대해 익숙해지는 과정, 각자의 특성을 존중해가는 모습, 점차 거리가 좁혀지고, 서로에게 마음을 내주는 단계로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이러한 일상을 통해 이질적인 생명의 만남은 키우고 키워주는, 일방적인 보호와 피보호의 관계가 아닌 서로의 존재와 특성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관계로 나아간다.
이런 과정이 저절로, 순탄하게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서로 다른 생명의 동거에 반드시 있게 마련인 갈등과 화해, 시련과 극복의 날들이 일상다반사로 펼쳐진다. 그것은 때로 사람의 일상을 어지럽히고, 고양이를 괴롭게 하며, 서툰 애정표현으로 상대를 다치게 하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고양이와 사람은 그때마다 마주해야 하는 새로운 국면을 함께 돌파해나간다. 『내 고양이 박먼지』에 담긴 하루하루의 나날은 바로 이런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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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주인이 되어보았습니다 꽃무늬 이불, 찢어진 벽지, 아리와 잡시의 핏빛 동거
아리 주인 지음 | 송진욱 그림 | 아리 감수 | 라의눈 | 2018년 06월 11일 출간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유튜브 채널 “아리는 고양이 내가 주인”의 고양이 아리와 아리 주인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개냥이’가 환영받는 오늘날 도도하고 자기애 충만한 ‘전통적 고양이’인 아리와 집사임을 거부, 당당히 고양이 ‘주인’임을 주장하며 많은 유튜브 구독자들로부터 지탄받는 아리 주인의 알려지지 않은 인생×묘생 스토리로 구성되었다. 이 책은 채널 구독자는 물론, 이른바 ‘랜선집사’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흠모하며 박장대소할 수 있는 고양이와 함께 하는 삶, 더 나아가 누군가와 함께 하는 삶에 대한 즐거운 통찰을 독자들에게 선물할 것이다.


from 한국애견신문,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