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0일 일요일

아시아 최대의 가정용품 박람회 ‘2018 홍콩 하우스웨어 페어’ World of Pet Supplies관 참관기

아시아 최대의 가정용품 박람회 ‘2018 홍콩 하우스웨어 페어’ 

World of Pet Supplies관 참관기



아시아 최대의 가정용품 박람회인 ‘2018 홍콩 하우스 페어’가 지난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홍콩의 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주최는 홍콩무역발전국(HKTDC)으로 우리나라의 코트라에 해당되는 정부 산하 기관이다. 이 전시회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이 집에서 필요한 모든 물품을 전시하는 행사이다. 따라서 카테고리를 구분하여 관을 만들었다. 예컨대 아기용품관, 목욕과 미용관, 가구관, 건축 용품 관, 아웃도어관 등등이다. 그리고 여기에 펫산업관도 별도로 있는 것이다. 글/사진 김성일 기자


올해는 세계 25개국에서 2300개 업체가 참여하여 작년의 2280업체에 비해 20개 업체가 늘었다. 홍콩 업체가 344개로 제일 많았고 나머지는 해외 국가들이었다. 방문자수는 세계 112개국에서 29,549명이 참관하여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시장 내부


부스로 나오지 못한 회사들을 위한 섹션. 즉석에서 도우미들이 주문을 받아준다.



부스로 못나온 회사를 위한 종합 부스. 2명이서 전체 제품을 설명한다.


홍콩무역발전국은 한국대표부로서 ‘아이피알포럼’이란 회사를 지사로 두었는데 이곳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시회내의 펫산업관인 ‘world of supplies’ 의 홍보를 위해 기자를 초청해주었다. 작년에 비해 규모가 다소 커졌는데 20개 업체에서 27부스로 참여했으니 전체 전시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다지 크지는 않았다. 그러나 전시회 자체가 다양한 섹션을 지향하다 보니 나름대로 역할은 하고 있었다. 특히 주최측에서 가장 성장 가능한 섹션으로 지목하여 작년에 없던 여러 회사제품을 한곳에 모아 놓는 종합부스도 별도로 큼직하게 만들었다. 


제품들은 저가품부터 고가품까지 그리고 전통적인 제품부터 최신 제품들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었다. 출품업체는 주로 홍콩과 대만의 업체들이었다. 한 부스에서는 사진 찍어도 되냐고 했더니 담당자가 기자의 명찰을 보고는 대뜸 한국 잡지사 아니냐고 물어봐 기자를 놀라게 했다. 그는 한국의 아이돌 누구를 좋아한다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도록 도와 주기도 했다. 


전시회는 철저하게 비즈니스만을 위해서 운영되었는데 홍보를 무척 중시하다 보니 세계에서 초청한 기자들을 위한 자리를 다양하게 만들었다. 



전시품 발표회; 신청 희망자에 한해서 신제품을 기자들앞에서 발표하는 자리이다. 펫용품의 경우 엘이디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상품 설명을 하였는데 기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관심있는 바이어는 즉석에서 명함 교환을 하기도 했다. 


미디어 미팅; 역시 기자들에게 특별히 제품 설명을 원하는 업체을 선정을 하여 기자들에게 1:1 설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이다. 펫용품 쪽에선 4개 업체가 신청을 하였고 기자는 2개 업체와 미팅을 하였다. 한업체는 고양이 스크레쳐 겸 장난감으로서 기존의 제품을 약간 변형시킨 물건이었다., 출품자는 홍콩인인데 워낙 고양이를 좋아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제품을 개발 했다 한다.(사진 참조). 또 다른 업체는 목줄과 하네스인데 영국에 수출하는 브랜드로서 한국에 특별히 수출하고 싶다며 소개 좀 해달라고 했다. 상담자는 한국의 반려동물 인국 1,000만인 것도 알고 있다며 한국의 전시회에 올해 안에 갈 것이라고 했다. 


바이나우관; 기자가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으로 생각하는 섹션이다. 홀 중앙에 비중있게 인테리어 디자인을 했는데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작은 유리관안에 제품들과 연락처 그리고 수출 가격 등을 명시하여 즉석 수출상담을 할 수 있게 했다. 회사 담당자가 나온 것이 아니라 도우미들이 있어 그들에게 얘기하면 그들이 수입 희망자의 정보를 수집한 이후에 출품회사 담당자와 연결해주는 방식이었다. 


아이피알포럼의 김해연씨는 “펫산업관은 홍콩무역국이 특별히 성장 가능성을 바라보고 투자하는 섹션입니다. 본 전시회는 세계 전체를 바라보고 하는 전시회이기 때문에 전시회 홍보를 적지 않게 합니다. 자연히 전 세계에서 바이어들이 오는데 펫산업관 역시 많은 바이어들이 관심 있어 하는 섹션입니다. 부스 참여의 경우 한번 참여한 업체는 계속 참여하는데 상담 건수가 적지 않아 평가 지수가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한국의 펫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수출이나 수입을 희망하신다면 본 전시회에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한다. 


홍콩 하우스웨어 페어; www.hktdc.com/hkhousewarefair
참가문의; 홍콩무역발전국 한국대표부 아이피알포럼
김해연; 02-551-7021

LED 디스크


각종 브러쉬


고양이 장난감 겸 스크레쳐. 스크레쳐를 교환하게 끔 되어있다.


공기를 주입하는 펫 베드


너무나 휼륭한 집과 식기


대만제 이동 가방


도자기로 만든 사료나 간식 통


두부 모래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


목줄에 연결할 수 있는 주적기


물그릇과 구강 첨가제. 물에 녹여서 음용할 수 있다.


미디어 미팅 시간


살균, 소취제


실내용 애견 하우스

다양한 사이즈의 목줄 고리

애견용 가슴밴드


영국으로 수출한다는 목줄


오가닉 제품만을 선보이는 부스


유일한 도그 푸드


이동장이나 휴대용 가방드에 매달 수 있는 실리콘 식기


이렇게 양쪽에 있는 부스가 전부 이다.


이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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