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4일 월요일

'반려동물' 양육가구 85.6%가 가족처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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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아끼는 마음을 넘어서 가족처럼 사랑한다는 인식이 넓은 것으로 드러났다.

KB금융그룹이 발단한 '2018 반려동물보고서 반려동물 연관선업 현황과 양육실태'데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85.6%는‘반려동물은 가족의 일원이다’라는 말에 동의
하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60대 이상에서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89.1%로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비중이 높았다.

또한‘유기동물 사료 후원 등과 같은 온라인 소액기부 캠페인의 참여의향’에는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절반(50.3%)이 긍정적인 참여의향을 나타냈다. 연령이 낮을수록 기부 캠페인 참여에 긍정적이며 20~40대의 경우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와 함께 현재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가구에게 ‘반려동물 등록제’에 대한 인지와 등록여부를 질문한 결과, 51.3%가 반려동물을 등록했다고 응답했다.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등록률은 △다세대주택(54.8%), △아파트(54.7%)에 거주하는 순으로 높았고,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등록률이 38.9%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아직 반려동물 등록을 하지 않은 가구 중 53.1%는 향후 등록할 의향이 있으며, 우대/부가 혜택 제공될 경우 향후 등록 의향은 64.3%로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도시공원 내 반려동물의 배설물 수거 의무’, ‘반려견 목줄 착용, 맹견 입마개 착용 의무’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관련 내용을 잘 알고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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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는 반려동물의 학대 처벌 기준이 강화했다. 아직 반려동물 선진국에 비해는 못 미치는 수준이나, 반려동물을 학대할 시 2년이하 징역이나 2천 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동물학대 기준은 유실·유기 동물을 판매나 죽을 목적으로 포획하는 행위 및 정당한 사유없이 신체적 고통, 상해를 입히는 경우다.

또 반려동물 안전조치 등에 따른 과태료도 확대됐다. 맹견 관리 의무가 강화됐는데 사람 사망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2천 만원 이하의 벌금, 상해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 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맹견은 목줄과 입마개가 필수로 위반시 3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from 한국애견신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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