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2일 금요일

에이미러브즈펫, 반려동물 텐트 디자인 소송에서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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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종합패션브랜드 ‘에이미러브즈펫’은 자사 애견용 텐트 제품에 대한 특허법원의 소극적 권리범위심판 청구 소송에서 지난 3월 14일 최종 승소했다고 밝혔다.

   
‘에이미러브즈펫’은 (주)케이왕에서 운영중인 펫 관련 종합패션브랜드로, 애견용 텐트 제품을 코스트코(costco)에 납품 판매해오다, 지난 2017년 3월 28일 납품중인 제품이 허츠앤베이 텐트 제품의 디자인 권리를 침해했다며 코스트코측으로부터 판매 중지를 요청받았다.

   
이에 특허청에 허츠앤베이 텐트의 디자인등록 권리 범위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제품이 유사하지 않다는 확인을 받았으나 허츠앤베이 측과 계속적인 마찰이 이어지자 특허법원에 소극적 권리범위심판을 청구, 2, 3심에서 모두 승소했다.

   
에이미러브즈펫의 김지현 대표는 “특히 반려동물 텐트 제품의 경우 타 업체 역시 디자인과 관련한 잡음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며 이와 관련하여 더 이상의 논란이 없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미러브즈펫의 반려동물용 텐트는 고급 자작나무와 피부 친화적 소재를 사용해 반려동물에게 포근하고 안전한 독립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from 한국애견신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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